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지방 소도시 맛집과 카페

통영 중앙 전통 시장, 벽화마을 근처 맛집,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 동피랑 전복마을 솔직 후기

반응형

 

 

<동피랑 전복마을>

위치 : 경남 통영시 통새미길 21

운영시간 : 9:00-21:00

주차장 : 있음 (좁은 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통영 맛집 동피랑 전복마을입니다.

음식 맛도 좋고, 통영 중앙 시장과 가깝고 동피랑 벽화마을과도 가까워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에요.

 

 

 동피랑 전복마을 외관입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길도 좁고, 주차장도 좁은 편인에요.

(5대 정도 가능)

 

 

주차장이 다 차있을 경우 항구 쪽에 주차하시면 되는데, 유료이긴 하지만 비싸진 않았고,

 주차권은 따로 없지만, 계산하고 나갈때 식당측에 주차권 관련해서 물어보면 1000원을 돌려 주십니다.

(상황마다 조금 다를 수 있음)

 

 

식당 안 내부는 이런 느낌.

아담한 편이죠?

 

 

동피랑 전복마을의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전복 돌솥밥 세트와 모둠 물회를 주문했어요.

 

 

먼저 반찬들이 나오고, 곧이어 주문한 메인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해물전과 생선 구이를 제외한 반찬들은 모두 리필이 가능해요.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먼저 물회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물회 안에는 전복, 세꼬시, 한치, 문어 등이 들어있고, 밥과 소면이 함께 나옵니다.

 

 

물회 맛은 평범.

일단 가격 대비 회 양이 적어서 아쉬웠고, 육수도 평범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은 전복 돌솥밥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돌솥밥 먹는 방법은 다들 아시죠?

 

728x90

 

큰 그릇에 밥을 옮겨 담고, 

김과 양념간장을 넣어서 비벼준 뒤 먹으면 됩니다.

눌은밥만 남아있는 돌솥밥에는 물을 부어놓는 것도 다들 아시죠?

 

 

뜨끈한 돌솥밥에 고등어구이 한점, 해물전 한 조각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이 다 맛있었는데, 동그란 해물전이 특히나 맛있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그때그때 구워서 나오는지 따뜻하고 맛있더라고요. 

마무리로 누룽지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통영 맛집, 동피랑 전복마을.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좁고 주차장도 좁아서 불편한 점이 있었고, 

음식 맛은 소문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회보다는 전복 돌솥밥이 더 맛있었고 해물전, 생선 구이 등 반찬들이 맛있었고,

바쁜 곳 치고는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