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지방 소도시 볼거리

하동, 구례 여행, 관광 명소, 윤스테이 촬영지, 사진찍기 좋은 예쁜 고택 , 쌍산재 후기

반응형

 

<쌍산재>

위치 : 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쌍산재

운영시간 : 11:00-16:30, 입장 마감 16:00 (노키즈존)

입장료 : 만원 (음료 무료 제공)

주차장 : 있음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윤스테이 촬영지로 유명해진 고택, 쌍산재입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하동, 구례 여행을 계획할 때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관광 명소인데요,

예전에는 숙박도 가능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관람료를 지불하면 음료를 주는 방식으로만 운영되고 있어요.

 

 

쌍산재 입구는 여기.

평일 11시 오픈하기 시간 1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주차장이 넓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은 가능하면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입장 전, 안내문을 잘 살펴본 뒤,

 

 

드디어 쌍산재 안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곳은 윤스테이에서 주방과 식당으로 운영되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관람료를 지불하고 음료를 선택한 뒤,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상산재의 조감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규모가 꽤 크죠?

본격적인 쌍산재 관람은 음료가 나온 뒤, 빨간 실선을 따라 관람하시면 됩니다.

 

 

너무 아늑하고 예쁜 곳.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잘 꾸며져 있는 예쁜 공간입니다.

 

 

곳곳에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있고,

사진 찍는 사람들을 위해 비워놓은 포토존도 잘 마련되어있습니다.

(포토존에는 자리를 비워달라는 멘트가 테이블 위에 적혀 있음)

 

 

윤스테이에서는 식당으로 운영되었던 공간인데,

 내부도 잘 꾸며져 있네요.

 

 

저의 모습도 열심히 담아 봅니다.

 

 

그 사이에 나온 음료. 음료 맛은 평범했습니다.

시판 음료 느낌이었는데,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나름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한참을 머물다가

남은 음료를 들고 슬슬 다른 곳으로 이동해 보기로 했습니다.

 

 

대나무 숲을 지나,

돌계단을 올라갑니다.

 

 

돌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잔디밭이 나오고

이 길을 따라가면,  윤스테이에서 숙소로 나왔던 장소가 나옵니다.

 

 

울퉁불퉁 길이 고르지 않아

노약자분들은 다소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풍경이 너무 예쁘죠?

 

 

밖으로 나가면 이런 작은 저수지도 있습니다.

방송에서 얼핏 본 기억이 나네요.

 

 

윤스테이에서 숙소로 사용되었던 장소는 여기.

 

 

윤스테이를 보면서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와서 보니 더 좋더라고요.

정말 구석구석 예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여긴 또 다른 숙소로 나왔던 곳.

 

 

이곳은 정원이 가깝게 있어서 그런지

더욱 아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멍하니, 넋 놓고 보게 되는 풍경.

하루만 머물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스테이 출연자들 부럽..)

 

 

저희는 쌍산재에서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나갈 때쯤엔 날씨가 맑아졌네요.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쌍산재.

안전상의 문제로 중학생 이후부터 관람 가능, 반려동물 출입 금지,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