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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품 리뷰

[zara kids/자라 키즈] 자라 아동복에서 귀엽고 편한 아기옷, 레몬 무늬의 시원한 여름옷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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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친한 친구 아기에게 줄 선물을 구입했는데요,

오늘은 자라 키즈에서 선물로 구입한 옷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자라 아동복이 요즘 예쁜 옷이 많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옷은 많았지만,

유독 친구 아기에게 잘 얼울릴 것 같은, 사진에 보이는 두 가지 착장을 고르고, 고민 끝에

시원한 소재의 레몬 문양의 옷을 세트로 구입하기로 결정.

편해 보이고, 시원해 보이는 소재가

활동적인 친구의 아기한테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상의 15000원, 하의 19000원.

너무 얇지 않으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소재.

세트로 입어도 좋지만, 다른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옷입니다.

 

 

친구가 보내준 인증샷.

소매와 바지 밑단에 프릴과 바지에 있는 작은 주머니가 포인트가 되는 옷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옷 사이즈는 2~3세, 키 98cm 용

23개월에 키가 큰 편에 속하는 친구 딸에게는 넉넉하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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