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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방 소도시 볼거리

경치 좋은 하동 여행지 추천, 토지 드라마 세트장, 어사 조이 촬영지, 최참판댁 (feat. 박경리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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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 댁>

위치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운영 시간 : 9:00-18:00

입장료 : 성인 기준 (2000원)

주차장 : 있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하동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알려진 최참판댁 입니다.

박경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87년 드라마 토지의 촬영지인데요,

촬영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고, 박경리 작가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이고,

하동 인근 지역 주민들은 할인도 가능하고, 하동 주민들은 입장료 면제이니

관련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은 이점 참고하세요.

 

 

입장료를 지불한 뒤, 

길을 따라 쭉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걷다 보니 드디어 토지 촬영지가 나왔습니다.

마을 서민들이 사는 곳이고, 최참판댁은 다른 곳에 있어요.

 

 

여느 드라마 세트장들과는 다르게 아주 견고하고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데,

1987년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날씨가 더워 잠시 쉬었다 간 이평이네,

마루에 앉아 있으면 창문을 통해 바람이 불어오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계속 산책을 이어가 봅니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산책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길.

 

 

외양간에는 소가 있고, 닭장에는 닭도 보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한 느낌.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참을 걷다 도착한 곳은 최참판댁입니다.

이곳은 토지뿐 아니라 미스터 선샤인 등의 사극도 많이 촬영된 곳이에요.

 

 

최참판댁 앞 풍경인데,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최참판댁 입구는 여기.

 가옥현황을 살펴본 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둘러본 곳은

최참판댁 안에 있는 사랑채입니다.

 

 

풍경 좋다고 말하는 건 

이제 입 아프네요.

 

 

안채를 지나

 

 

별당채에 도착.

이곳은 정원이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방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1987년 토지 촬영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세트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도로 보존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구석구석 돌아본 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바로 박경리 문학관입니다.

 

 

이곳은 박경리 작가의 작품들과 토지에 관련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고,

박경리 작가의 일생과 살아생전 사용했던 유품들과 자필 원고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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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박경리 문학관 앞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요.

저희는 토지 촬영지 (최참판댁)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다른 드라마 세트장에 많이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풍경도 좋고, 건물이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하동 여행 계획하신 분들에게 토지 촬영지, 최참판댁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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