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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교토 가볼만한 곳, 벚꽃과 단풍으로 유명한 신사, 기요미즈데라 (오미쿠지 운세 뽑기, 3개의 물줄기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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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위치 : 교토 서쪽 
교토역에서 206city bus, 86citt bus 도보 20분

운영 시간 : 오전 6:00 - 오후 6:00

소요시간 : 1시간

입장료 : 성인 500엔

방문 : 3월 23일 (벚꽃 피기 직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교토의 유명 관광지 기요미즈데라입니다.

봄철엔 벚꽃, 가을엔 단풍이 예쁘기로 유명한 곳,

주변 상점가 거리도 볼 거리가 많고, 신사 규모도 커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아침 9시 도착했는데도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던 기요미즈데라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보면 보통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하던데

주변 상점들이 대부분 오전 10시 이후에 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침 8시 - 9시 사이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산넨자카 닌넨자카도 이 근처에 있음)

 

 

활짝 핀 홍매화

제가 방문했던 3월 23일 기준 벚꽃은 없었고

이렇게 홍매화가 피어있었습니다.

3월 말인 지금은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겠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크고 웅장한 신사.

 

 

신사 앞으로는 이렇게 교토의 전경이 보입니다.

 

 

너무 멋진 곳이죠?

 

 

이곳에서 저의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매표소는 여기.

 가격은 대인 500엔, 소인 200엔.

 

 

이쪽으로 가면 기요미즈데라 본당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는 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향 내음 가득.

이곳이 기요미즈데라 본당입니다.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

 

 

이곳에서 기도를 하거나 오미쿠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오미쿠지는 길, 흉을 점치는 뽑기 운세 같은 건데, 저희도 한번 체험해보기로 했어요.

 

 

이곳이 오미쿠지 뽑는곳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통을 흔들면 통에서 나무막대기가 나오고 그걸 보여주면 종이를 주는데 거기에 운세가 적혀있어요.

참고로 오미쿠지 가격은 100엔.

반쯤 나온 나무 막대기는 뽑지 않고 사진처럼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100엔을 지불하고 줄 서서 뽑은 오미쿠지.

다행히 둘 다 길, 대길이 나왔습니다.

이 종이는 길게 접어서 막대기에 묶어주시면 됩니다.

묶어주는 곳은 조금 더 걸어가면 나와요.

 

 

바로 여기, 대길은 기념으로 가져가고 대길을 제외하고 모두 여기에 묶어주시면 됩니다.

오미쿠지를 묶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나쁜 운세를 뽑았을 때 묶고 떠남으로써 불운을 놔두고 간다는 의미가 있고

신과 나를 묶는다라는 의미로 흉 뿐만아니라 모든 오미쿠지를 묶는 분들도 있어요.

묶어둔 흉들은 절에서 모아 태운다고 합니다.

 

 

 

멀리서 바라본 기요미즈데라의 모습.

너무 멋지지 않나요?

여기 나무들 대부분이 벚나무인데 벚꽃 시즌이나 가을에 오면 너무 예쁠것 같습니다.

벚꽃보러 방문하시는 분들은 3월 25일 ~4월 3일 사이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곳이 기요미즈데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스팟.

 

 

기요미즈데라 뒤로 보이는

교토의 풍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 멀리 교토 타워도 보이네요.

 

 

그리고 여기가 기요미즈데라에서 유명한 물줄기.

폭포수에 물을 받아 손을 씻고 손에 물을 받아 마시면 건강, 학연, 연애의 기운을 얻는다고 하는데 

여긴 줄이 너무 길어서 스킵했어요.

 

 

그리고 밑에서 바라보는 기요미즈데라의 모습

나무기둥이 어떻게 기요미즈데라를 버티고 서있나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까 바로 납득.

규모도 크고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본 뒤

기요미즈데라 상점가 골목길, 닌넨자카 산넨자카로 향했습니다.

굿것질 쇼핑 등, 즐길거리가 많았던 닌넨자카 산넨자카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교토에 가신다면 기요미즈데라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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